내용
제 피부는 워낙 예민해서 트러블 부위를 관리하고 싶어서
트러블에 좋다는 티트리 제품들을 사용해봤는데,
오히려 더 악화될 뿐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그 청량감을 잊지못해 서칭하던중 박하토너라는게 있어서 구매해봤는데요
바르자 마자 시원해지면서 모공을 케어해주는 느낌…
근데 그느낌이 절때 자극적이지 않구요 피부의 열감만 싹 가져가주는듯합니다.
열감을 낮춰주니까 트러블 케어에도 당연히 도움되겠져 ㅠㅠㅠ
저처럼 피부가 예민하고 트러블이 나는 피부면은 절대적으로 추천입니다.
저처럼 화장실에 두고 첫기초로 사용해보세요
세수하는것보다 시원합니다.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