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구나 갈락아 나를 구원해줄 뷰티119..★

갈락이를 쓰면 사람마다 효과보는 시기가 다름. 근데 효과가 있는건 확실함!!

나(20대, 건성)

사용후 3일 후부터 점차 피부가 개선되는것을 직접적으로 느꼈다.

처음엔 냄새도 그렇고 영 적응이 안되서 손이 잘가지않다가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3일차부터 안색이 개선되고 환해졌다는 소리를 거의 매일 듣고 다녔다.

물처럼 흐르는 제형이라 스킨으로 사용한다는 후기도 읽어보았지만 나는 딱 에센스의 용도로 사용중.

본인에게 맞는 사용법을 찾아서 쓰면 효과가 더 늘어나는거 같음을 느꼈습니다.

엄마(50대, 아마도 복합성)

엄마는 원래 나보다 피부톤도 어둡고 코 주변에 기미, 잡티가 눈에 띄진 않지만

쌩얼상태에서는 눈에 잘 띄었다. 내가 갈락 쓰는거 보고 엄마도 같이 쓰기 시작했는데

엄마는 사용 일주일 후부터 얼굴이 환해졌다 이건 우리 엄마 피셜이고 저도 느꼇습니다.

사용해본적 없는 쫀쫀함이라는 리뷰도 남겨주심.

아무튼 우리집 여자들 잇템으로 자리잡았고 사촌언니, 이모한테까지 선물로 줄정도로 좋아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