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무것도 안 바르기는 그렇고 더워서 파데는 답답했는데
가볍게 발리는 톤업크림이 요즘 쓰기엔 최고인 것 같아요ㅎㅎㅎ
첨엔 어느정도 발라야하는지 몰라 한번짠양을 다발라버렸더니 넘 허애져서 당황했었는데
사진에 올린것처럼 완두콩알 만큼!!! 딱 저정도가 얼굴 절반바르기 좋더라구요
제가 얼굴이 쫌 넙대대한편이라 저정도일지도 모르고
얼굴작은 분들은 더 조금만 해서 발라야할것같아요 ㅎㅎㅎㅎ
진짜 마스트에 묻어나지도 않고 땀흘려도 못생기게 지워지지않아서
맨날 톤업크림만 발랐더니
파데 쿠션 다시 쓰려하니까 답답해서 못 쓸정도에요.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